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스마트폰 카카오톡 메신저에 “반갑습니다”를 입력하자, 해커의 노트북 화면에 곧바로 “반갑습니다”라고 떴다. 안 의원이 서 있는 새정치연합 당대표실 전경이 안 의원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역시 해커의 노트북 화면에 그대로 비치고 있었다.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던 문재인 대표, 이종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 사이에서 “아…” 하고 낮은 탄식이 터져나왔다. 안 의원은 국정원이 구매한 해킹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한 상태였다. 새정치연합은 16일 해킹프로그램을 이용해 스마트폰 실시간 도·감청을 시연했다.

 

곧이어 국정원의 해킹프로그램을 찾아낼 수 있는 맞춤형 백신을 활용해 문 대표와 이 원내대표의 스마트폰을 검사했다. 문 대표는 “휴대폰은 이제 국정원이 국민을 감시할 단말기이자 ‘몰카’가 됐다”며 “국정원은 국가 정보기관이 아니라 국민 사생활을 파괴하는 악성 바이러스”라고 비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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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700650.html#csidx2f471788d6c702d8f7d12aebaaa28c0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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